균근

균  근

마이코리자

뿌리에 필요한 정기를 넣어주세요

현화식물의 95%정도는 균근과 공생하는데 소나무에서 균근은 뿌리로부터

떠나지 않고 끝까지 붙어있다고 해서 복신 이라고도 불렀습니다.

  균근은 뿌리의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지만 피층세포 둘레에서만 자라면서 세포 사이의 세포의 증벽을 대체하면서 Hatig net를 만듭니다. 균근은 뿌리의 흡수면적을 증가시켜 양분의 흡수, 특히 인의 순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여 수목의 생장에 관여할 뿐만 아니라 Phytophthora, Pythium, Fusarium 등 병원성 미생물 또는 부생성 미생물 및 선충의 침입으로부터 수목의 뿌리를 보호하는 역할도 합니다.

  균근(mycorrhiza)은 고탄화 레오날다이트 원천 휴믹산에 균은을 접종시켜 토양개선과 작물의 뿌리를 집중적으로 활성화시키는데 최적화 된 제품으로 근권 환경을 개선하여 뿌리구조의 발달을 유도하고 유해환경의 면역성을 강화시킵니다.

  특히 딱딱한 토양 같은 불량한 조건에서 뿌리의 발달과 가뭄, 수해와 같은 환경 스트레스에 도움을 주며 토양 속에서 불용화된 인산을 분해하여 뿌리로의 흡수와 체내에서 양분과 수분의 이행력을 향상시켜줍니다.

사용량 및 사용방법

소나무 등 수목의 생육 불량 시기에 수세회복을 위해 토양 살포

주당 500g을 근권에 10cm 깊이로 파구하고 토양처리 한 후 주당 5~20L의 물을 관주하십시오.

비오기 전날 사용하면 효과가 증대되며 살포후 48시간 이상 방치되면

제품속에 접종된 생화학 유효균의 효과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균근의 효과

1. 생물체의 생장촉진

2. 식물체의 수분스트레스 해소

3. 양분(특히 인)을 선택적으로 흡수하고 축적하게 함

4. 비가용성 무기물질을 식물이 이용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줌

5. 잔뿌리가 더 오랫동안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함

6. 시들음 및 유효환경 저항성 강화

7. 보비력, 양이온 치환능력 증대

8. 토양병해 예방 및 극복

9. 토양 염류개선 및 물리성 개선